한국음료, "노조 인정할 때까지 무기한 집단 단식 돌입"

 

3 6일 오후 1시부터, 화섬식품노조는 여의도 LG트윈타워 앞에서 한국음료 투쟁승리 결의대회를 진행한다. 한국음료지회는 이번 결의대회 후 무기한 집단 단식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국음료지회는 2018 10 4일부터 파업에 돌입한 뒤 노동기본권 인정 및 단체협약 체결을 요구하고 있다. 한국음료는 2010년 ㈜코카콜라가 인수했으며, 코카콜라는 LG생활건강 소속이다. LG계열사 중 유일하게 노동조합 자체를 인정하지 않고 있기에, 한국음료지회는 LG그룹이 직접 문제를 해결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2018 4 노조 설립 10 정도 되던 CCTV 50 가량으로 늘었으며, 단순 모니터용이라며 녹화는 된다던 생산라인 30 대의 CCTV 몰래 녹화를 하고 있었다. 노조를 만들고 근로조건 개선을 위해 교섭을 요구하자, 정작 당사자가 참여할 없게 휴가를 쓰고 대화에 나오라고 했다. 업무상의 이유라며 다음 (3) 교섭은 무조건 뒤라고 일방적으로 통보했으며, 복리후생 조항 하나도 수용할 없다고 했다. 4개월 동안 임금 요구안에 대한 사측 의견은 전혀 없었으며, 조합활동 기본 중의 기본인 노조사무실 제공과 타임오프 적용도 전면 거부했다. 조정은 결렬되었다.


한국음료는 코카콜라, 파워에이드, 미닛메이드, 조지아, 토레타 등의 음료를 생산한다.


화섬식품노조는 결의대회 후 국회 앞에서 열리는 민주노총 총파업대회에 이어서 참가할 예정이다.

 


문의: 선전홍보부장 류호정(010-2640-2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