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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선언] 넥슨노조의 스마일게이트노조 지지선언문
선전국장
http://kctf.nodong.net/xe/index.php?mid=news__&document_srl=420022
2018.09.05
13:24:20
1420
스마일게이트 노조 ‘SG 길드’ 지지선언문
지지선언_SG길드.pdf
이 게시물을
지지선언_SG길드.pdf (125.5KB)(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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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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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
[보도자료] SK하이닉스 기술사무직노동조합 설립!!
선전국장
2018-09-06
13823
921
화학섬유노조 한국하겐다즈지회 파업출정식 집회
화섬노조
2008-01-21
13437
920
[보도자료]한국합섬, HK지회 생존권 보장을 위한 신한은행 본사 앞 투쟁 전개
연맹/노조
2008-02-19
12809
919
<토론회>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비정규노동(자료집)
화섬노조
2007-01-11
12738
918
[성명서]코오롱 이웅열회장에게 수여된 금탑산업훈장은 노동자의 피눈물이다
연맹
2008-04-02
12631
917
[의견서]산재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에 대한 화섬의견서
노안보위
2008-03-17
12479
916
[성명]한국타이어에서 집단발병 한 “돌연사”와 작업환경이 관련이 없다는 노동부 발표는 기만이다.
연맹
2008-01-11
11641
915
[기자회견문]정부는 노조와해 공작 근절을 위한 법제도 개선과 강력한 대책을 마련하라.
연맹
2008-01-09
11385
914
[성명서]노동부는 노동자 건강권 파괴음모를 즉각 중단하라!
연맹/노조
2007-12-11
10230
913
[성명서]모든 노동자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산재보험법 쟁취하자
연맹/노조
2007-12-03
9833
912
[의견서]산안법 일부개정령에 대한 화섬의견서
노안보위
2007-10-02
9067
911
[보도자료]테트라팩원정단 24일부터 단식돌입
연맹
2007-09-20
7940
910
[보도자료]테트라팩노조, 8월22일 스웨덴원정투쟁 출발 결의
연맹
2007-08-08
7825
909
[성명]노무현 전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합니다.
연맹
2009-05-25
7735
908
[성명서] 린데코리아 성명서
총무
2010-04-20
7246
907
[민주노총] 1일자 보도자료(1)
선전부장
2013-11-01
7133
906
[성명]이명박 정부는 민주노총 죽이기를 중단하라!
연맹
2009-05-21
6954
905
[성명]영진약품지회 노사화합선언과 관련한 화학섬유노조 입장
노조
2009-02-27
6698
904
[보도자료]4월 노동자 건강권투쟁의 달-민주노총
노안보위
2009-04-20
6591
903
[보도]곽민형 화섬노조 전 수석 성명에 대한 입장
연맹
2008-10-27
6587
902
[민주노총 성명서]확실한 산재예방 효과를 위한 점검과 처벌이 이뤄져야 한다.
노안보위
2007-08-03
6501
901
[민주노총]삼성반도체 백혈병 발병 노동자 산업재해 인정하라
노안보위
2009-05-12
6286
900
[민주노총] 정부는 석면이 함유된 모든 제품을 공개하라!
노안보위
2009-04-03
6224
899
<민주노총 성명서>이랜드는 우월한 지위를 악용해 약자인 입점주들을 앞세우는 작태를 중단하라!
연맹/노조
2007-07-27
6176
898
[보도자료] 화학섬유사업장 발암물질 1차 진단사업결과
노안국장
2010-12-14
6059
897
[성명]코오롱은 부당징계 철회하고 노동탄압 즉각 중단하라!
연맹
2009-04-27
6042
896
[기자회견문]한국하겐다즈와 애보트코리아의 OECD 다국적기업 가이드라인 위반 제소
연맹
200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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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5
[성명]권력과 언론엔 약자, 노동자에겐 강자로 군림하는 OCI(옛 동양제철화학)를 규탄한다!
화학섬유노조
2009-07-21
5439
894
[성명서] 전북 버스 파업을 지지한다!
사무처장
2011-01-05
5277
893
[보도자료]11일 테트라팩 관련 스웨덴 의원단-민주노총 면담
조직실
2007-09-10
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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