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천여 시민과 함께한 제3회 산업재해없는 여수를 위한 시민걷기대회 


지난 9월 28일 13시부터 여수거북선 공원에서는 제 3회 산업재해없는 안전한 여수를 위한 시민걷기대회가 진행되었다.

산업재해없는 안전한 여수를 위한 시민걷기대회는 2011년 부터 시작되었으며, 올해에는 접수한 참여인원만 1,000여명으로 지역의 주요한 행사로 자리매김되었다.

올해 걷기대회가 1회, 2회와 다른점은 다양한 부스를 마련하여 참석자들이 걷기뿐만이 아니라 가족과 체험할 수 있는 꺼리들을 제공하였다는 점이다.

참여한 시민들은 부스의 체험, 걷기, 경품추첨, 기념품등으로 즐겁고 의미있는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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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회 산업재해없는 창원만들기 아주라콘서트 


지난 10월 15일 경남 창원의 한서대병원 사거리에서 제 3회 산업재해없는 창원만들기 아주라콘서트가 기온이 뚝 떨어지고 바람이 세차게 부는 가운데 진행되었다.

짖굿은 날씨 탓에 작년보다는 많은 시민들과 함께 할 수 없었지만 단위지회의 대표자와 노안부장님들의 높은 참가율로 그 어느 때보다도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되었다. 

사업주 처벌강화 특별법 서명운동과 안전보건 스티커 설문, 커피와 차를 제공하며 다양한 문화공연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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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회 산업재해.발암물질없는 울산만들기 아주라콘서트 


지난 10월 23일 울산 선암호수공원 공연장에서는 제4회 산업재해.발암물질없는 울산만들기 2013 아주라콘서트가 비바람이오락가락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매년 같은 장소에서 진행되어 운동과 산책나온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이 있었다.

민주노총을 포함한 각 단위노조 노안간부들의 참여로 사업주 처벌강화 특별법 서명운동과 안전보건 스티커 설문, 커피와 차를 제공하며 다양한 문화공연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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