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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부는 313,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2층 교육관에서 16차 정기대의원대회를 열고  2022년 사업평가와 결산보고, 2023년 사업계획 및 예산에 대해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지부는 “화섬노동자 총단결로 7월 총파업 성사하자라는 기치 아래 반 윤석열 정부 투쟁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에 대한 결의를 높이고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무엇보다 울산지부 규정 개정을 통해 4월 임원선거를 조합원 전체 투표로 치를 것에 대한 준비를 하였다


또한 새롭게 신설되는 사무장단 회의를 통해 청년노동자 사업, 지부 교육사업에 집중하는 한 해를 결의하기도 하였다.

 

여성 조합원의 권익 쟁취를 위해 44일간의 총파업으로 일어선 덕양가스지회가 모범조직상을, 한국노총의 텃밭인 온산화학공단에 민주노의 깃발을 세운 이수화학지회의 정성현 쟁의부장이 모범조합원을 수상했다.

 

이날 신환섭 위원장은 2023년 화섬식품노조 최초 총파업 사업장이 있는 광주전남지부 대의원대회 참석이 있었기에 영상으로 축사를 대신했다. 더불어 45일 울산에서 치러지는 교육감 보궐선거에 출마한 고)노옥희 교육감의 배우자이자 동지인 천창수 교육감 예비 후보의 영상 인사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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