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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섬식품노조가 16일 대전충북지역 대표자들과 함께 '산별완성을 위한 11월 지부 순회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2년 화학섬유연맹 해산 대대를 염두에 두고 치러지는, 다음 달 노조 임시 대의원대회의 안건을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다. 상-하반기 산별전환 사업 경과를 보고하고 ▲2022년 산별완성 준비 ▲규약규정 개정 ▲조합비 배분율 조정 등을 논의한다.
현재 간담회는 부산경남지부, 울산지부, 수도권지부, 광주전남지부, 대전충북지부까지 진행됐으며, 남은 일정은 17일 전북지부, 18일 세종충남지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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