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대한민국의 노동은
이름만 바꾼 비정규직, 살얼음판과 같은 임시 계약직 자리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라는 옛 속담과는 다르게
고용형태에 따른 노동의 질과 처우는 더욱 벌어지고 있는데요.
이는 곧 누군가의 생존의 문제까지 위협하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숏다큐 세 번째
내 이웃, 친구, 아니면 나 일지 모를 사내하청 노동자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 노조 관련 상담을 받고 싶은 분은 링크 통해 남겨주세요.
https://forms.gle/uDqE88kpcDDSdLLS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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