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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지회에서 전국노동자대회 사전집회 왜 하나요? 


네이버지회는 작년 봄 전계열사 직원들이 함께하는 노동조합을 만들었습니다. 6개 법인이 먼저 교섭을 시작했으나 끝내 모든 교섭이 결렬되었고, 전법인의 조합원들이 함께 투쟁한 끝에 네 곳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아직 교섭을 체결하지 못한 컴파트너스는 체불 임금 문제까지 겹친, 네이버라는 이름과 달리 노동환경이 열악한 손자회사입니다. 원청인 네이버는 지분을 100% 갖고 있음에도 책임이 없다며 나서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네이버 앞으로 갑니다! 네이버지회 조합원들과 함께 해주세요. 


컴파트너스 이야기는 아래 영상을 보시면 빠르게 알 수 있어요!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TZUQaphpcDk


집회 당일에는 '컴파트너스 단협체결' 검색 이벤트가 있다고 하네요.

오후 1시에 함께 검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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