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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지회 6개 교섭 법인 중 네이버본사 첫 잠정합의

화섬식품노조 네이버지회 ‘공동성명’이 잠정합의 했습니다. 네이버 노사는 지난 6월 5~6일에 걸쳐 16시간 30분여의 마라톤 교섭을 진행했으며, 이날 교섭은 사내 인트라넷 라이브로 생중계됐습니다. 작년 5월 11일 상견례를 시작하여 13개월(15차 교섭) 만에 이룬 결과입니다.

이번 잠정합의는 본사 네이버법인의 합의입니다. 네이버지회는 네이버 전 계열사 직원을 가입 대상으로 하며, 아직 자·손자회사 5곳이 교섭 중입니다.


네이버법인 주요 합의사항

# 복지제도 개선 유급 리프레시 휴가 추가 · 난임휴가 유급 3일 육아휴직 2년으로 확대 · 배우자 출산휴가 10일

# 투명한 소통 인센티브 지급기준과 주요 경영사항 설명

# 노동조합 조합활동 보장 온·오프라인 조합 게시판 제공 · 노동조합 홍보 시간 보장

#공동협력의무 합의 노동권 존중을 전제로 네이버 서비스 이용자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협력


자·손자회사 합의 시까지 로비 농성장 유지

#하나의 서비스를 만드는 사람들이니까 자·손자회사 또한 “네이버의 철학이 담긴 네이버 서비스”를 만드는데 중요한 업무 영역을 맡고 있 지만 근로조건은 상대적으로 열악합니다. 이에 네이버지회 공동성명은 이들 자·손자회사의 교섭이 끝나기 전에는 농성장을 철수하지 않고 계속 이어가겠다는 입장입니다.